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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 국내 10대 대기업 자기자본 이익율 (ROE)
Name 구 연주 조회수 2384 Date 2006-04-21
국내 10대 그룹 중 SK그룹이 지난해 가장 높은 '투자수익률'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.

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말 결산법인 가운데 10대 그룹 소속 59개사를 대 상으로 자기자본이익률(ROE)을 조사한 결과 SK그룹이 23.66%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.

10대 그룹 전체 평균 ROE는 16.50%로 전년 22.48%보다 6%포인트가량 하락했다.

10 대 그룹은 지난해 평균 1000원을 투자한 대가로 160원을 번 셈이다.

ROE는 기업이 투자한 자본으로 어느 정도 이익을 내는지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다.

SK그룹이 10대 그룹 가운데 ROE가 가장 높은 것은 SK텔레콤 등 '알짜' 계열사 덕분 이다.

SK텔레콤은 지난해 영업이익 2조6535억 원을 냈다.

전년 대비 12.5%나 증가했다.

특히 SK텔레콤 ROE는 24.33%로 나타나 그룹 ROE를 높인 주역으로 뽑혔다.

SK네트웍스 는 계열사들의 지분법 평가익이 늘어나면서 ROE 55.53%를 기록했다.



10대 그룹 평균 이상 ROE를 기록한 그룹은 현대차그룹(18.90%) 한화그룹(17.58%) 롯데그룹(16.91%) 등으로 나타났다.

10대 그룹 가운데 ROE가 가장 낮은 그룹은 철강 가격 상승 전에 수주한 선박 때문 에 이익이 줄어든 현대중공업그룹이다.

현대미포조선은 ROE 21.89%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지만 현대중공업은 4.97%에 그쳤다.

삼성그룹은 2004년 25%대 ROE를 기록 했지만 지난해에는 15.77%로 뚝 떨어졌다.

2004년에 ROE 31.34%를 기록한 LG그룹도 지난해엔 3분의 1 수준인 11.79%로 급락했다.

하지만 구희진 우리투자증권 기업분석 팀장은 "미국 대표 기업인 포천 500대 기업 의 평균 ROE도 지난해 14.9% 정도"라며 "우리 기업들도 그만큼 수익관리 능력이 개선됐다"고 평가했다.

영업 활동을 통해 이익을 가장 많이 남긴 그룹은 롯데그룹이다.

롯데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0.39%로 나타났다.


첨부파일 국내 10대 대기업 자기자본 이익율 (ROE)